창신동에 요즘 핫한 맛집이 많이 생겼네요~ 비 오는 수요일에 홍콩 음식 맛집 창창에 다녀왔어요 :) 창신동 창창은 영업시간이 아닐 때는 셔터가 내려와 있어요~ㅎ 비 오는 평일이라 웨이팅이 없어서 문 열 때 쓱 들어갔지요 :) 창신동 창창식당이 평소에는 웨이팅이 꽤 긴 편이라고 들었어요~ 캐치테이블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:) 대신 예약금이 인당 2만원이 있고 들어가면 바로 돌려준다고 해요~ 창창은 이렇게 창신동 골목에 홍콩의 골목을 만들어 놓았어요~ 날이 좋을 때 야외에서 먹는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:) 창창의 네온간판 :) 홍콩의 상징인 네온간판이 달려있네요~ 최근 홍콩네온간판이 점점 LED로 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 편 봤는데 요것도 LED 간판..
